자조모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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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6-05-02 11:33본문
2016년 4월 30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자조모임 야유회가 있었다. 한아름 회원 8명과 자녀들 8명, 여민회 실무자 2명이 참석하였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한 간식과 다과를 즐기면서 봄날의 여유를 즐긴 오후였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대여하여 자전거를 타고, 비눗방울 놀이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회원들은 4월의 신록 안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회원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시간이 참 오랜만이다."라고 하면서 나들이 나온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자전거 타고 놀이하는 아이들을 챙기는 회원, 잠시의 낮잠으로 한 주의 피곤함을 푸는 회원도 있었다. 그리고 모자를 챙겨쓰고 수목원 산책을 다녀오는 회원도 있었다. 각자의 시간을 즐기다보니 원래 일정보다 시간이 길어져서 6시에 모임을 마쳤다.
여민회 대표들도 들러서 회원들과 함께 해 주었고, 모처럼 회원들과 자녀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야유회였다. 5월 자조모임은 '보리와 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모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어떤 회원은 "이렇게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앉아있는 시간이 참 오랜만이다."라고 하면서 나들이 나온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자전거 타고 놀이하는 아이들을 챙기는 회원, 잠시의 낮잠으로 한 주의 피곤함을 푸는 회원도 있었다. 그리고 모자를 챙겨쓰고 수목원 산책을 다녀오는 회원도 있었다. 각자의 시간을 즐기다보니 원래 일정보다 시간이 길어져서 6시에 모임을 마쳤다.
여민회 대표들도 들러서 회원들과 함께 해 주었고, 모처럼 회원들과 자녀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야유회였다. 5월 자조모임은 '보리와 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모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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