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아름 자조모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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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614회 작성일 16-03-24 10:18본문
3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촌동 '보리와 밀'에서 3월 한아름 자조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한아름 회원 8명과 여민회 실무자 3명이 참석하였다. 한부모 팀의 새로운 실무자(박연화 팀장, 김세영 간사)와의 인사 나눔이 있었고, 당진에서 보내온 쌀로 만든 떡국을 먹으며 회원들이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번 요리 강의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식사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샐러드 만들기였다. 회원 모두 집중하여 강사(민양운 대표)의 설명을 듣고 발사믹 소스와 요거트 소스를 만드는 법 등을 메모하였다. 그 과정에서 회원들이 비정제흑설탕인 마스코바도 설탕을 맛보았는데,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먹거리 선택의 기준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었다.
자조모임원들은 다음 주 29일에 열리는 여민회 개소식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4월 모임은 산책과 영화감상을 하는 토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아름 자조모임원들의 참여와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요리 강의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식사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샐러드 만들기였다. 회원 모두 집중하여 강사(민양운 대표)의 설명을 듣고 발사믹 소스와 요거트 소스를 만드는 법 등을 메모하였다. 그 과정에서 회원들이 비정제흑설탕인 마스코바도 설탕을 맛보았는데,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먹거리 선택의 기준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었다.
자조모임원들은 다음 주 29일에 열리는 여민회 개소식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4월 모임은 산책과 영화감상을 하는 토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아름 자조모임원들의 참여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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