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권상담소 네트워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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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3,918회 작성일 15-12-17 15:00본문
12월 17일(목) 오전 10시, 대전인권사무소 배움터에서 2015 인권상담네트워크 평가회의가 있었다. 인권의식 전반에 관한 지역 이슈를 아우르고 서로 협업할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모임은 대전 인권 사무소의 주관으로 기획되었으며 여성인권 티움의 김영아 활동가, 어성장애인연대의 김은규 활동가, 장애인인권포럼의 박승현 사무국장, 참교육학부모회 대전지부 하정자, 강영미 회원, 동대전 장애인성폭력상담소(구 한밭장애인성폭력 상담소)의 설미숙 상담원, 본회의 이은주 간사가 참여 하였다.
올해 초 개소한 대전인권사무소는 인권상담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내년에는 인권 감수성과 관련한 헌법 일반에 관한 강의를 통해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네트워크 단체의 분기별 만남을 주도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 고용평등상담실을 통해 여성 노동인권 활동을 하고 있는 본회에서는 앞으로 인권상담소와 함께 관련 활동을 해갈수 있는 교차 지점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히 서로에게 탄력받을수 있는 관계가 될수 있길 기대해 본다.
올해 초 개소한 대전인권사무소는 인권상담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내년에는 인권 감수성과 관련한 헌법 일반에 관한 강의를 통해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네트워크 단체의 분기별 만남을 주도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 고용평등상담실을 통해 여성 노동인권 활동을 하고 있는 본회에서는 앞으로 인권상담소와 함께 관련 활동을 해갈수 있는 교차 지점이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히 서로에게 탄력받을수 있는 관계가 될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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