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리듬을 타고" 우쿠렐레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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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5-07-03 11:48본문
지난 5월 23일 부터 월 2회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여민회 강당과, 탄방동 소재 아르테 뮤직 음악 교습소에서 한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현재 10가족이 참여하여 우쿨렐레 배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작년 연말 한아름 자조모임 시 모임원들이 우쿠렐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었고, 마침 대전시 비영리 사업 공고가 있어 추진하여 선정이 되었고, 올 11월 초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우쿨렐레 배우기는 한부모 가족에게 문화적 경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음악적 요소가 주는 긍정적 효과로 가족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갈등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엄마와 자녀가 악기를 같이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확인하고, 서로가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갖음으로써 취미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우쿨렐레를 배우는 중간에는 가족과 같이 하는 음악캠프를 진행하여 힐링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며, 최종 목표는 우쿠렐레를 열심히 배워서 본인의 취미나 특기로 만들어서 지역의 노인 요양 시설이나, 지역 축제에서 작은 연주회를 통하여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
우쿠렐레라는 악기가 배우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여 참여자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렬하여, 앞으로 다가올 가을에는 아름다운 우쿨레레 선율로 하나가 되는 한아름 자조모임원들의 모습이 매우 기대가 된다.
작년 연말 한아름 자조모임 시 모임원들이 우쿠렐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었고, 마침 대전시 비영리 사업 공고가 있어 추진하여 선정이 되었고, 올 11월 초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우쿨렐레 배우기는 한부모 가족에게 문화적 경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음악적 요소가 주는 긍정적 효과로 가족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갈등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엄마와 자녀가 악기를 같이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확인하고, 서로가 서로를 독려하는 시간을 갖음으로써 취미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우쿨렐레를 배우는 중간에는 가족과 같이 하는 음악캠프를 진행하여 힐링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며, 최종 목표는 우쿠렐레를 열심히 배워서 본인의 취미나 특기로 만들어서 지역의 노인 요양 시설이나, 지역 축제에서 작은 연주회를 통하여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
우쿠렐레라는 악기가 배우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여 참여자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렬하여, 앞으로 다가올 가을에는 아름다운 우쿨레레 선율로 하나가 되는 한아름 자조모임원들의 모습이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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