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책엑스포 2015 (여성친화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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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953회 작성일 15-09-21 15:19본문
대전 정책 엑스포 2015이 2015. 9. 9.~ 9. 11.에 옛 충남도청과 대전발전연구원에서 개최가 되었다.
대전 시민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정책 네트워크로 참여 규모 뿐만 아니라 논의 수준이 높고 방대한 자리였다.
이에 우리 대전여민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에 관하여, "여성의 역량강화와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채계순 공동대표가 발표자로 참여를 하였다.
대전의 여성들이 민선 6기 시정에 가장 바라는 것이 '일자리'라는 것에 발표자와 토론자가 같은 생각으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고, 성평등한 대전을 위한 다수의 제언들이 있었다.
이러한 논의에 대한 기초 자료는 2012년에 시작 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의 "성주류화 전략 실천 모니터링"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의식 조사에 근거하였다.
채계순 공동대표는 대전이 여성친화도시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의 구상을 언급하였고, 일본 여성 NGO와 여성재단을 방문하면서, 성평등 간담회를 갖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워킹(Co-working)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전 시민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정책 네트워크로 참여 규모 뿐만 아니라 논의 수준이 높고 방대한 자리였다.
이에 우리 대전여민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에 관하여, "여성의 역량강화와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채계순 공동대표가 발표자로 참여를 하였다.
대전의 여성들이 민선 6기 시정에 가장 바라는 것이 '일자리'라는 것에 발표자와 토론자가 같은 생각으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고, 성평등한 대전을 위한 다수의 제언들이 있었다.
이러한 논의에 대한 기초 자료는 2012년에 시작 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의 "성주류화 전략 실천 모니터링"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의식 조사에 근거하였다.
채계순 공동대표는 대전이 여성친화도시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의 구상을 언급하였고, 일본 여성 NGO와 여성재단을 방문하면서, 성평등 간담회를 갖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워킹(Co-working)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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