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전여민회 송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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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4-12-19 09:37본문
지난 12월 16일(화) 오후 6시 30분 본회 강당에서 <2014 대전여민회 송년의밤 '우리지금 만나! 당장만나!'>가 진행되었다. 이번 송년의 밤은 회원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자리였다. 다양한 단위의 열정있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잘먹고, 잘놀다가는 시간이 되었으며 각자의 끼를 마음껏 뽐낼수 있는 장이 되었다.
먼저 1부에 인삿말과 함께 1년동안 여민회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활동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었으며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자신을 소개하고 얼굴을 익힐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특별히 강사뱅크 2기 팀장을 맡고 있는 송은영 회원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멋진 검도복을 입고 해동검도의 검무라는 장기를 선보였다.
이어 '너만 가수냐? 나도 가수다!'의 코너로 진행된 2부에서는 대전여성단체연합의 임원정규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회원들의 노래자랑 경연이 시작되었으며 김예경, 박희정, 박영미, 김진이, 정수정, 정계승, 노동학습팀, 김기식, 최윤정등 12팀이나 되는 팀들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준비한 노래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드는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 9시가 넘어서야 시상을 하고 송년의 밤을 마무리 지었다.
회원들의 넘치는 끼를 확인할수 있었던 이번 송년의 밤은 늦은 시간까지 무대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내년에는 본회가 더 힘차게 달려갈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지어졌다.
먼저 1부에 인삿말과 함께 1년동안 여민회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 활동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었으며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자신을 소개하고 얼굴을 익힐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특별히 강사뱅크 2기 팀장을 맡고 있는 송은영 회원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멋진 검도복을 입고 해동검도의 검무라는 장기를 선보였다.
이어 '너만 가수냐? 나도 가수다!'의 코너로 진행된 2부에서는 대전여성단체연합의 임원정규 사무처장님의 사회로 회원들의 노래자랑 경연이 시작되었으며 김예경, 박희정, 박영미, 김진이, 정수정, 정계승, 노동학습팀, 김기식, 최윤정등 12팀이나 되는 팀들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준비한 노래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드는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 9시가 넘어서야 시상을 하고 송년의 밤을 마무리 지었다.
회원들의 넘치는 끼를 확인할수 있었던 이번 송년의 밤은 늦은 시간까지 무대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내년에는 본회가 더 힘차게 달려갈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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