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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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4-04-10 18:07본문
2014년 4월 10일(목) 오전 10시 대전 마을 어린이 도서관 협의회와 오마이뉴스의 주최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가 대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에 대전여민회 강전희 대표와 이은주 간사가 참석했다.
교육감 후보 토론에 앞서 1부에 대전 마을 어린이 도서관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함께 교육의제를 선정하고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어 2부에는 각 교육감 후보 정견발표회가 있었고, 각 후보당 3분씩 주요 공약이나 약력을 들었다. 이자리에 김동건, 설동호, 윤석희, 이창기, 정상범, 한숭동 총6명의 후보가 참석하였다.
진심에 입각한 착한교육,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김동건 후보와 초중등교사에 이어 국립대학총장까지 교육경영능력과 경험을 강조한 설동호 후보, 유일한 여성후보이며 작년은퇴 따끈따끈한 교육현장 경험을 내세운 윤석희 후보, 정책전문가이자 교육행정가로써 공동체 회복을 주장하며 5가지 물결 표방을 내세운 이창기 후보, 힘있는 경영마인드로 관리경영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정상범 후보, 혁신을 주장하며 무상교육복지 정책과 혁신학교, 경쟁에서 벗어난 교육제도를 강조한 한숭동 후보등 주요 공약들을 함께 듣는 시간과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다.
1부에서 종합한 의제 전달을 끝으로 이번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쳤다.
교육감 후보 토론에 앞서 1부에 대전 마을 어린이 도서관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함께 교육의제를 선정하고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어 2부에는 각 교육감 후보 정견발표회가 있었고, 각 후보당 3분씩 주요 공약이나 약력을 들었다. 이자리에 김동건, 설동호, 윤석희, 이창기, 정상범, 한숭동 총6명의 후보가 참석하였다.
진심에 입각한 착한교육,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김동건 후보와 초중등교사에 이어 국립대학총장까지 교육경영능력과 경험을 강조한 설동호 후보, 유일한 여성후보이며 작년은퇴 따끈따끈한 교육현장 경험을 내세운 윤석희 후보, 정책전문가이자 교육행정가로써 공동체 회복을 주장하며 5가지 물결 표방을 내세운 이창기 후보, 힘있는 경영마인드로 관리경영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정상범 후보, 혁신을 주장하며 무상교육복지 정책과 혁신학교, 경쟁에서 벗어난 교육제도를 강조한 한숭동 후보등 주요 공약들을 함께 듣는 시간과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다.
1부에서 종합한 의제 전달을 끝으로 이번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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