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민회 후원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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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967회 작성일 14-10-31 11:32본문
2014년 대전여민회 후원의밤 행사인 '女여友우들,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가 10월 28일(화) 오후 6시 30분에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컨벤션홀에서 있었다.
따뜻하고 정성 가득 담긴 '향기나는 희망밥상'의 시간과 함께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저녁을 나누었으며,
우클렐레의 연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원의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표인사와 함께 간단한 내빈소개와 축사의 시간들이 이어졌으며 이정순 고문님은 흥겨운 가락으로 축사를 대신하기도 하였다. 축사는 백춘희 대전정무부시장, 전숙희 대전여성단체연합대표, 김경희 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정순 고문님께서 맡아주셨다.
1년동안 본회의 활동과 성과들을 소개하는 활동 동영상에는 성평등강사뱅크, 희망가게, 건강권지원사업, 미혼모 자조모임, 한부모 자조모임, 연대활동등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었으며 회원들의 활짝 웃는 모습들이 동영상 말미에 스쳐지나감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게 하였다. 이어 링클프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만남,'먼지가되어'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공연 말미에는 '일어나'라는 곡을 부르며 모두의 가슴에 깨어 일어나자는 메시지를 던져주었으며 "일어나"라는 외침에 회원모두가 일어나 희망의 풍선을 띄우고 다가올 2015년의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기도 하였다.
2014년 후원의밤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치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후원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힘받아 2015년에는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
따뜻하고 정성 가득 담긴 '향기나는 희망밥상'의 시간과 함께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저녁을 나누었으며,
우클렐레의 연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원의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대표인사와 함께 간단한 내빈소개와 축사의 시간들이 이어졌으며 이정순 고문님은 흥겨운 가락으로 축사를 대신하기도 하였다. 축사는 백춘희 대전정무부시장, 전숙희 대전여성단체연합대표, 김경희 여성정치네트워크대표, 이정순 고문님께서 맡아주셨다.
1년동안 본회의 활동과 성과들을 소개하는 활동 동영상에는 성평등강사뱅크, 희망가게, 건강권지원사업, 미혼모 자조모임, 한부모 자조모임, 연대활동등 다양한 활동들이 담겨 있었으며 회원들의 활짝 웃는 모습들이 동영상 말미에 스쳐지나감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게 하였다. 이어 링클프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만남,'먼지가되어'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공연 말미에는 '일어나'라는 곡을 부르며 모두의 가슴에 깨어 일어나자는 메시지를 던져주었으며 "일어나"라는 외침에 회원모두가 일어나 희망의 풍선을 띄우고 다가올 2015년의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기도 하였다.
2014년 후원의밤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치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후원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힘받아 2015년에는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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