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지구를 지켜라 워킹맨”
페이지 정보
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724회 작성일 15-04-29 09:36본문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과 기후변화를 고민하고 기념하는 지구의 날 행사가 지난 4월 18일(토) (구) 충남도청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지구의 날 추진위원회와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는 “보행친화도시 대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환경대탐사”를 테마로 진행되었는데, 대전천을 중심으로 하천의 정화활동과 생태를 체험하는 1코스와, 중촌동과 그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동네길 탐사,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보행도로 중앙로 버스정류장을 모니터링, 장애인인식체험, 원도심에서의 환경캠페인 등 대전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심의 거리를 4코스로 정하고 도보 행진 대 탐사를 위한 탐사팀을 구성하여 도심의 거리를 재 구성하고 거리환경을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우리 회에서는 부스 참여를 통하여 행사를 함께 하였는데 체험행사로는 손수건 사용을 유도하여 손 쉽게 사용하고 소비하는 일회용 물티슈의 사용을 자제하자는 취지에서의 손수건 꾸며 나눠 갖기와, 아울러 다양한 가족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포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부모 가족의 양육비 이행 관리원에 대한 홍보 및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을 병행 하는 홍보를 진행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단체를 비롯한 지역내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시민 풍물단과, 인디밴드등의 공연이 함께 어울려 토요일 오후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기념하는 자리가 되었다.
우리 회에서는 부스 참여를 통하여 행사를 함께 하였는데 체험행사로는 손수건 사용을 유도하여 손 쉽게 사용하고 소비하는 일회용 물티슈의 사용을 자제하자는 취지에서의 손수건 꾸며 나눠 갖기와, 아울러 다양한 가족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포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부모 가족의 양육비 이행 관리원에 대한 홍보 및 인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을 병행 하는 홍보를 진행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 단체를 비롯한 지역내 2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시민 풍물단과, 인디밴드등의 공연이 함께 어울려 토요일 오후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기념하는 자리가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