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인권연대 창립 2주년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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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4-03-27 17:25본문
3월 25일(화) 대전충남 인권연대 창립 2주년 특별강연에 새정치민주연합의 '은수미'의원이 초청되었다. 은수미 의원은 80년대 민주운동을 주도하였으며 노동연구원에서 여성과 비정규직을 연구한 경력이 있는 현장의 경험이 살아있는 의원이다. 현재는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은수미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의 활동보고와 함께 노동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동관련 입법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노동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은수미 의원 자신의 입당 계기와 앞으로의 정치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도 하며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과 교감하는 뜻깊은 강연이었다.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함께 앞으로의 많은 관심을 촉구 하며 강연을 마쳤다.
은수미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의 활동보고와 함께 노동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동관련 입법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노동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은수미 의원 자신의 입당 계기와 앞으로의 정치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도 하며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과 교감하는 뜻깊은 강연이었다.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함께 앞으로의 많은 관심을 촉구 하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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