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대전대책회의 결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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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944회 작성일 14-06-05 10:21본문
2014년 6월 3일(화)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대전대책회의 결성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에 대전여민회의 이은주, 최윤정 간사가 참여했다.
온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의 49제를 맞이하여 결성된 세월호 대책위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구조될 수 있도록 정부에 조속한 실종자 구조를 촉구할것, 박근혜 정부의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 추궁 및 대통령도 예외일수 없음을 밝힐것, 안전한 사회를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및 언론의 정상화를 촉구할것,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등을 요구하였다.
세월호 참사 대전대책위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촛불행동을 가질 예정이며, 천만의 약속-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팽목항 기다림의 버스추진, 공정언론을 위한 운동, 대전지방법원 공무원 막말 대응등에대해 행동할 계획이다.
온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의 49제를 맞이하여 결성된 세월호 대책위는 마지막 한사람까지 구조될 수 있도록 정부에 조속한 실종자 구조를 촉구할것, 박근혜 정부의 부실 대응에 대한 책임 추궁 및 대통령도 예외일수 없음을 밝힐것, 안전한 사회를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및 언론의 정상화를 촉구할것,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등을 요구하였다.
세월호 참사 대전대책위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촛불행동을 가질 예정이며, 천만의 약속-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팽목항 기다림의 버스추진, 공정언론을 위한 운동, 대전지방법원 공무원 막말 대응등에대해 행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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