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단체연합 3차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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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018회 작성일 14-02-07 11:47본문
대전여성단체연합 3차 정기총회
지난 2014년 1월 28일(화) 오후 1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강당에서 대전여성단체연합 3차 정기총회가 있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각자의 영역에서 바쁘게 활동하던 대표단 및 활동가, 대의원들은 소속단체들이 포틀럭 형식으로 소박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나누며 오랜만에 친목의 만남을 가졌다.
다음으로 진행된 정책토의에서는 김연희(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연대사업부장) 강사의 “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실태와 여성의 삶” 이란 주제를 통하여 최근 공공기관 민영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의료민영화에 대하여 그 실태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다.
본회의 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회순 채택에 의하여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각 위원회 별 사업보고를 통하여 지난 일년간의 활동을 조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였다.
올해는 사무국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임원정규 처장이 상근을 결정하였으며 젊은 신입간사를 뽑아 훈련시키고 지속적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임원 선출에 있어 임기 만료의 전숙희 상임대표가 대전여연의 안정화를 위하여 연임으로 선출되었다.
앞으로 대전여연은 사무국 조직의 안정과 내실화를 이루고 각 소속 단체간의 소통과 연합을 더욱 단단히 하여 다양한 연대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난 2014년 1월 28일(화) 오후 1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강당에서 대전여성단체연합 3차 정기총회가 있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각자의 영역에서 바쁘게 활동하던 대표단 및 활동가, 대의원들은 소속단체들이 포틀럭 형식으로 소박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나누며 오랜만에 친목의 만남을 가졌다.
다음으로 진행된 정책토의에서는 김연희(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연대사업부장) 강사의 “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실태와 여성의 삶” 이란 주제를 통하여 최근 공공기관 민영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의료민영화에 대하여 그 실태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다.
본회의 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회순 채택에 의하여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각 위원회 별 사업보고를 통하여 지난 일년간의 활동을 조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였다.
올해는 사무국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임원정규 처장이 상근을 결정하였으며 젊은 신입간사를 뽑아 훈련시키고 지속적인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 시킬 예정이다. 임원 선출에 있어 임기 만료의 전숙희 상임대표가 대전여연의 안정화를 위하여 연임으로 선출되었다.
앞으로 대전여연은 사무국 조직의 안정과 내실화를 이루고 각 소속 단체간의 소통과 연합을 더욱 단단히 하여 다양한 연대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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