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강사양성과정 2기, 설레는 강사뱅크 그 첫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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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13-09-13 16:54본문
지난 6월 무더위와 함께 시작한 성평등강사양성과정 제2기의 강사뱅크 첫 소모임이 9월 13일 화요일 여민회에서 열렸다.
열띤 참여 속에 최종 수료한 19명 중, 강사뱅크 첫 소모임에는 다섯 분이 참가했다.
13일 첫 소모임에서는 가볍게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소모임을 진행할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젊은 이은주 수료생은 평소 여성학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여성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평등강사 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는 조희숙 수료생은, 임상병리사로 근무하면서 평소 학교에서 마주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어떻게하면 더 의식적이고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해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평등에 관한 지식을 더 넓혀 자신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구 탄방동에서 검도장을 운영하는 송은영 수료생은, 남녀학생들이 섞여 운동을 하는 공간에서도 여성학, 성평등에 대한 관점이 매우 필요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박은림 곽경숙 수료생은 평소 여성학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첫 소모임은 한시간 가량 이루어졌으며, 차기 모임은 9월 넷째주 주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두 열정을 가지고 모임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다져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열띤 참여 속에 최종 수료한 19명 중, 강사뱅크 첫 소모임에는 다섯 분이 참가했다.
13일 첫 소모임에서는 가볍게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소모임을 진행할지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젊은 이은주 수료생은 평소 여성학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앞으로도 여성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평등강사 모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는 조희숙 수료생은, 임상병리사로 근무하면서 평소 학교에서 마주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어떻게하면 더 의식적이고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해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평등에 관한 지식을 더 넓혀 자신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구 탄방동에서 검도장을 운영하는 송은영 수료생은, 남녀학생들이 섞여 운동을 하는 공간에서도 여성학, 성평등에 대한 관점이 매우 필요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박은림 곽경숙 수료생은 평소 여성학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첫 소모임은 한시간 가량 이루어졌으며, 차기 모임은 9월 넷째주 주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두 열정을 가지고 모임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다져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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