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7회 중촌마을문화축제 "동네 사람들, 함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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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058회 작성일 13-10-25 14:39본문
2013년 제7회 중촌마을문화축제가 10월19일(토)2시~5시 “동네 사람들, 함께 놀아요!”란 주제로 평화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단체 등 15개 팀이 축제에 참여, 무대공연과 전시 체험 시식코너 등 30여개의 부스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한 특설무대에서는 마을의 재주꾼들이 각자의 재능을 뽑내는 공연들이 진행되어 축제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아직은 설익은 그러나 감동은 2배로 느껴졌던 중촌초등학교 밴드부의 데뷔무대로 포문을 연 공연, 마을에 거주하는 청년 설치미술작가의 ‘망루와 우물’특별전, 결혼이주여성 참여코너, 마을절전소팀의 자전거로 바나나 주스 만들기 체험 및 노인정 어르신들의 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 등 공연과 체험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그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들로 가득했던 축제였다.
본회는 한부모가족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홍보부스와 기금마련을 위한 프리마켓 판매부스에 참여해 스카프와 목도리를 판매하였다.
비록 중촌마을축제는 소규모행사로 소박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라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7회째를 거쳐오는 동안 마을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꾸준히 성장, 진정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여 보다 더 풍성한 마을축제로 향수와 감동이 넘치는 신명나는 한바탕 놀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단체 등 15개 팀이 축제에 참여, 무대공연과 전시 체험 시식코너 등 30여개의 부스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한 특설무대에서는 마을의 재주꾼들이 각자의 재능을 뽑내는 공연들이 진행되어 축제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아직은 설익은 그러나 감동은 2배로 느껴졌던 중촌초등학교 밴드부의 데뷔무대로 포문을 연 공연, 마을에 거주하는 청년 설치미술작가의 ‘망루와 우물’특별전, 결혼이주여성 참여코너, 마을절전소팀의 자전거로 바나나 주스 만들기 체험 및 노인정 어르신들의 달걀꾸러미 만들기 체험 등 공연과 체험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그 어느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들로 가득했던 축제였다.
본회는 한부모가족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홍보부스와 기금마련을 위한 프리마켓 판매부스에 참여해 스카프와 목도리를 판매하였다.
비록 중촌마을축제는 소규모행사로 소박하게 진행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라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7회째를 거쳐오는 동안 마을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꾸준히 성장, 진정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여 보다 더 풍성한 마을축제로 향수와 감동이 넘치는 신명나는 한바탕 놀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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