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정기총회에 참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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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3-01-18 16:29본문
본 회가 소속된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성연합)의 제27차 정기총회가 지난 1월 15일과 16일 1박 2일의 일정속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의 활동가 100여명이 모인 이번 총회에 본회는 강전희공동대표와 신희정노동복지위원장, 안인숙사무국장이 참가하였다.
첫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정책토의에서는 "18대 대선평가와 민주진보세력의 진로"라는 주제로 고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여성주의 운동의 딜레마 '여성대통령론'"이라는 주제로 권미혁 여성연합의 상임대표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두 개의 발제 후 모둠별로 '여성운동의 대중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여 토론을 하였다. 각 모둠별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여 앞으로 여성운동의 대중성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후 전국의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기조를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한 전망모색, 현안대응활동 강화로 설정하여 앞으로 활동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본회가 속한 대전여성단체연합이 회원단체로 인준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대를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첫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정책토의에서는 "18대 대선평가와 민주진보세력의 진로"라는 주제로 고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여성주의 운동의 딜레마 '여성대통령론'"이라는 주제로 권미혁 여성연합의 상임대표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두 개의 발제 후 모둠별로 '여성운동의 대중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여 토론을 하였다. 각 모둠별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여 앞으로 여성운동의 대중성을 확대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이후 전국의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기조를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한 전망모색, 현안대응활동 강화로 설정하여 앞으로 활동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본회가 속한 대전여성단체연합이 회원단체로 인준되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대를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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