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농사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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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1-04-18 20:17본문
작년에 이어 옥상텃밭농사를 시작합니다.
어제, 4월17일 일요일 오후2시.
옥상텃밭에 임대봉회원님, 김형숙회원님, 민양운회원님이 모였어요.
작년 가을농사로 지은 배추로 임대봉님 김장한 이후 처음으로 모두 모였어요.
작년에 했던 텃밭상자를 일일이 뒤집어 흙을 부수고
도토리네 농장에서 주신 잘 발효된 계분과 섞었습니다.
거름이 흙과 잘 섞인 후 2주 후에야 모종을 심을 수 있대요.
잠시 후에 유빈이랑 소요랑 권미정씨가 합류했어요.
10살, 7살 아가들이 제법 밭을 일궜어요.
햇살이 제법 따가와서 일하는 사이 땀이 났어요.
시계를 보니 벌써 4시가 되었어요.
흙 일구는게 쉽지 않았답니다.
팔이 뻐근하고 힘이 딸려 약간 후달거렸어요.
이주 전 미리 거름을 넣어 둔 밭에 고추,가지,토마토,상추 모종을 심었어요.
팀장에는 임대봉님, 총무는 형숙님이 맡기로 했어요.
그리고 물주는 당번도 정했답니다.
월, 수요일 오후 권미정님
화, 목요일 오후 김형숙님
금요일 오후 민양운님이 당번이에요.
다음 모임은 5월1일 일요일 오전에 모여
들깨모종을 심고
제법 자랐을 상추를 뜯어 함께 밥을 먹기로했어요.(역시 밥을 함께 먹는게 들일의 매력이지요)
그리고 쌀뜨물 EM발효액을 함께 만들기로 했어요.
천연비료도 만들고
일상생활에서 물을 덜 오염하는 방법으로 함께 실천해 보기로 한거지요.
함께 하고 싶은 분은 사무처로 연락하여 민양운처장과 의논하세요.
어제, 4월17일 일요일 오후2시.
옥상텃밭에 임대봉회원님, 김형숙회원님, 민양운회원님이 모였어요.
작년 가을농사로 지은 배추로 임대봉님 김장한 이후 처음으로 모두 모였어요.
작년에 했던 텃밭상자를 일일이 뒤집어 흙을 부수고
도토리네 농장에서 주신 잘 발효된 계분과 섞었습니다.
거름이 흙과 잘 섞인 후 2주 후에야 모종을 심을 수 있대요.
잠시 후에 유빈이랑 소요랑 권미정씨가 합류했어요.
10살, 7살 아가들이 제법 밭을 일궜어요.
햇살이 제법 따가와서 일하는 사이 땀이 났어요.
시계를 보니 벌써 4시가 되었어요.
흙 일구는게 쉽지 않았답니다.
팔이 뻐근하고 힘이 딸려 약간 후달거렸어요.
이주 전 미리 거름을 넣어 둔 밭에 고추,가지,토마토,상추 모종을 심었어요.
팀장에는 임대봉님, 총무는 형숙님이 맡기로 했어요.
그리고 물주는 당번도 정했답니다.
월, 수요일 오후 권미정님
화, 목요일 오후 김형숙님
금요일 오후 민양운님이 당번이에요.
다음 모임은 5월1일 일요일 오전에 모여
들깨모종을 심고
제법 자랐을 상추를 뜯어 함께 밥을 먹기로했어요.(역시 밥을 함께 먹는게 들일의 매력이지요)
그리고 쌀뜨물 EM발효액을 함께 만들기로 했어요.
천연비료도 만들고
일상생활에서 물을 덜 오염하는 방법으로 함께 실천해 보기로 한거지요.
함께 하고 싶은 분은 사무처로 연락하여 민양운처장과 의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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