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중촌마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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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09회 작성일 10-11-11 13:04본문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나누고 즐기고 문화공동체를 경험할 수있는
우리마을 2010 중촌마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부 전시, 체험, 놀이마당 및 먹거리로
1시 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전시와 체험 놀이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짜장도서관에서는 겁쟁이빌리 인형을 가지고 만들기와 책읽기를 진행한 이동도서관,
포토존과 책갈피만들기, 퍼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진행한 '책마당으로 놀러와' 코너가 있었습니다.
선영어린이집의 동화구연 체험과 평화공원의 역사유적을 둘러보는 '땡땡땡 모여라'는 대전여민회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올해의 축제는 마을축제이니만큼 여러세대가 함께하였는데, 죽말노인정의 어르신들의 짚공예 달걀꾸러미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래놀이(제기차기, 쌩쌩이 만들기)와 긴줄넘기는 대전여민회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뽀송이 볼펜 만들기 코너는 여성자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해주었고,
떡볶이, 어묵, 파전, 솜사탕과 함께 공정무역커피로 먹거리가 다양하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2부 공연에서는
죽말풍물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가정지역아동센터의 인형극 동아리 무릉이의 공연도 긴 시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충남여중 댄스동아리 혼상의 공연과 샘골지역아동센터 오카리나와 합창, 벨리댄스 공연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하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중촌태권도와 용인대우리태권도의 태권무, 태권격파는 아이들의 눈을 고정시키고, 입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흥겨운 한마당이었던 올 축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다립니다.
우리마을 2010 중촌마을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부 전시, 체험, 놀이마당 및 먹거리로
1시 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전시와 체험 놀이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짜장도서관에서는 겁쟁이빌리 인형을 가지고 만들기와 책읽기를 진행한 이동도서관,
포토존과 책갈피만들기, 퍼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진행한 '책마당으로 놀러와' 코너가 있었습니다.
선영어린이집의 동화구연 체험과 평화공원의 역사유적을 둘러보는 '땡땡땡 모여라'는 대전여민회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올해의 축제는 마을축제이니만큼 여러세대가 함께하였는데, 죽말노인정의 어르신들의 짚공예 달걀꾸러미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래놀이(제기차기, 쌩쌩이 만들기)와 긴줄넘기는 대전여민회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뽀송이 볼펜 만들기 코너는 여성자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해주었고,
떡볶이, 어묵, 파전, 솜사탕과 함께 공정무역커피로 먹거리가 다양하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2부 공연에서는
죽말풍물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가정지역아동센터의 인형극 동아리 무릉이의 공연도 긴 시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충남여중 댄스동아리 혼상의 공연과 샘골지역아동센터 오카리나와 합창, 벨리댄스 공연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하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중촌태권도와 용인대우리태권도의 태권무, 태권격파는 아이들의 눈을 고정시키고, 입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흥겨운 한마당이었던 올 축제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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