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월평 지역 회원 만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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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0-05-19 14:53본문
5월 18일(화) 오전 11시, 강전희대표와 김영남부장이 주룩주룩 내리는 빗속을 뚫고 한걸음에 달려가 둔산, 월평 지역 회원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너무 바빠 얼굴 볼수 없었던 이경하 회원, 오랜만에 얼굴봐서 정말 좋았답니다. 최근 월평동으로 이사를 가셨다고 하네요.
늘 멋쟁이 패션과 백만불짜리 미소의 김경옥 회원, 자기 동네에 왔다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셨답니다.
온화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아주신 오래된 여민회원 배순화회원, 대한가정법률 상담원의 원장으로 활동중입니다. 특히 6월에 진행되는 인문학강좌에 특별히 관심가져주셨어요.
비빔국수, 특별김밥 등 뛰어난 음식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할 기회를 달라는 유서현 회원, 다음 둔산지역 회원모임을 회원님의 집에서 열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일본여행과 문화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최근 발행된 유권자 통신 2호를 함께 읽으며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이야기도 나누고,
여성후보자들의 얼굴과 이름도 함께 확인하며,
6.2지방선거에 꼭 참여할 것도 다짐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차마시며, 배부르게 밥까지 먹고 나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들만의 이야기들을 중간에 끊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다음번에는 유서현 회원의 집에서 맛난 음식과 함께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모든 회원들을 한번씩 만날때까지 회원동네모임 '동네방네, 와글와글'은 계속됩니다. 쭈욱~~
평소에 너무 바빠 얼굴 볼수 없었던 이경하 회원, 오랜만에 얼굴봐서 정말 좋았답니다. 최근 월평동으로 이사를 가셨다고 하네요.
늘 멋쟁이 패션과 백만불짜리 미소의 김경옥 회원, 자기 동네에 왔다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셨답니다.
온화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아주신 오래된 여민회원 배순화회원, 대한가정법률 상담원의 원장으로 활동중입니다. 특히 6월에 진행되는 인문학강좌에 특별히 관심가져주셨어요.
비빔국수, 특별김밥 등 뛰어난 음식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할 기회를 달라는 유서현 회원, 다음 둔산지역 회원모임을 회원님의 집에서 열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일본여행과 문화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최근 발행된 유권자 통신 2호를 함께 읽으며 생활정치 실현을 위한 이야기도 나누고,
여성후보자들의 얼굴과 이름도 함께 확인하며,
6.2지방선거에 꼭 참여할 것도 다짐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차마시며, 배부르게 밥까지 먹고 나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들만의 이야기들을 중간에 끊고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다음번에는 유서현 회원의 집에서 맛난 음식과 함께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모든 회원들을 한번씩 만날때까지 회원동네모임 '동네방네, 와글와글'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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