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여성조직가대회 자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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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19회 작성일 10-10-14 08:51본문
10월 9일(토)~10일(일) 광주 적십자수련원에서 열린 제 4회 전국풀뿌리여성조직가대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전체 200여명의 풀뿌리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조직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며 힘주고 힘받고 왔습니다.
대전에서는 본회 강전희대표님과 풀뿌리운동센터 김미정센터대표를 비롯하여 김의자회원까지 총9명과 도서관협의회 박미라대표님을 비롯 4명, 대전여성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지연씨를 비롯한 4명 등 어린이 포함 총18명이 참가했습니다.
총 10개의 사례박람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에서부터 의원과 함께하는 지역활동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풀뿌리운동에 대해서 서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짜장도서관은 도서관운동의 사례로 발표하여 지금까지 해온 활동에 대해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사례박람회 이후에는 각자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심화모둠으로 들어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에는 "풀뿌리여성운동,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밤 늦도록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대전지역의 활동가들이 다 같이 모여 인사하고 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다음날에는 참가자가 직접개설한 자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로 함께 약속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지역의 참가자는 풀뿌리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단위가 모여 연대하는 것을 구성하고, 그것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풀뿌리정치 등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풀뿌리들의 활동 정말 기대됩니다.
대전에서는 본회 강전희대표님과 풀뿌리운동센터 김미정센터대표를 비롯하여 김의자회원까지 총9명과 도서관협의회 박미라대표님을 비롯 4명, 대전여성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지연씨를 비롯한 4명 등 어린이 포함 총18명이 참가했습니다.
총 10개의 사례박람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에서부터 의원과 함께하는 지역활동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풀뿌리운동에 대해서 서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짜장도서관은 도서관운동의 사례로 발표하여 지금까지 해온 활동에 대해서 나누어 주기도 했습니다. 사례박람회 이후에는 각자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심화모둠으로 들어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에는 "풀뿌리여성운동,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밤 늦도록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대전지역의 활동가들이 다 같이 모여 인사하고 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다음날에는 참가자가 직접개설한 자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 지역별로 함께 약속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지역의 참가자는 풀뿌리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단위가 모여 연대하는 것을 구성하고, 그것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풀뿌리정치 등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풀뿌리들의 활동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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