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2.12.5.(월) 오전 11시

- 장소 : 신협중앙회 앞

구즉신협 이사회는 신협중앙회의 가해자 면직 결정에 따르지 않고 가해자를 업무에 복귀 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사건이 신고된 3월 이래 가해자는 구즉신협을 계속 출근 중에 있어 피해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신협중앙회에 가해자를 비호하고 있는 구즉신협의 임원진을 모두 면직처리 하도록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형사사건은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즉신협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6994&ref=A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23

현재 활동가들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일시 : 2022.12.15.(목) 오전 11시30분

- 장소 : 신협중앙회 앞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