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2. 12. 29.(목) 오전 11시

- 장소 : 대전시청 북문

대전시장은 대전시인권센터를 반인권세력인 한국정직운동본부에,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성품성교육을 하는 네스트클럽에 위탁을 주었고,

세종시장은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5개 청소년기관을 넥스트그럽에 위탁을 주었습니다.

이에 대전인권비상행동, 대전세종충남충북지원공호자, 지역인권보상체제를 위한 인권활동가 네트워크가

인권기구를 반인권세력에게 넘긴 대전시장 이장우, 세종시장 최민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진숙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대표, 조장우 충복평등교육실현을위한학부모회 사무국장,

강영미 대전인권비상행동 공동대표, 성은정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전북 최민 전북평화인권연대 사무처장, 대구 서창호 빈곤차별에저항하는인권 대표가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관련기자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1566&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9073600063?input=1195m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