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 중촌동, 목동, 용두동에서 마을유권자운동을 시작합니다.

참석하시면
운동도 하고 투표참여권유도 하는 1석 2조를 남길 수 있답니다.

5월 12일 수요일 오후 5시
중촌동 하늘아파트에서 제일플라쟈를 거처 목동4거리를 거쳐 중촌4거리를 돌아
중앙고등학교 앞을 지나 여민회로 돌아오는 코스를 이화선회원과 민양운처장이 다녀왔습니다.

확 띄는 분홍날개가 보는 사람마다 웃음을 빵 ~ 떠뜨리게 했는데요,
아이디어 좋다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거리에서 웃음을 주면서 투표참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버스에서도 창문을 열고 쳐다봐 주셨어요.
그럴 때는 등을 돌려 읽게하는 센스~~ 필요해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동네유권자운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무처로 연락주세요.  다시는 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