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OTE, NO SEX! 투표하지 않으면 데이트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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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0-04-22 15:40본문
6.2 지방선거 투표로 말하자!
대전생생여성행동 지방선거 투표참여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으능정이 거리에서 젊은이들을 만나
6.2 지방선거에 대해 알리고, 투표를 꼭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본회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전국여성노조대전충남지부, 대전평화여성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가 함께 했습니다.
본 회에서는 민양운, 안인숙, 최명순, 오선아, 노연희, 강경영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보라색 조끼에 NO VOTE, NO DATE! NO VOTE, NO SEX! 구호를 붙이고
씩씩하게 거리를 나섰습니다.
약간 쎈(?) 구호에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떡볶이도 먹으며 어슬렁 거리면서
시민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결과는 그 어떤 캠페인보다 우호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6.2지방선거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꼭!꼭! 필수라는 진실을 알리는
선거참여캠페인에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5월 캠페인은 축제가 열리는 대학으로 갈 예정입니다.
축제도 즐기고 선거참여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일석이조겠죠?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대전생생여성행동 지방선거 투표참여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15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으능정이 거리에서 젊은이들을 만나
6.2 지방선거에 대해 알리고, 투표를 꼭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본회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전국여성노조대전충남지부, 대전평화여성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가 함께 했습니다.
본 회에서는 민양운, 안인숙, 최명순, 오선아, 노연희, 강경영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보라색 조끼에 NO VOTE, NO DATE! NO VOTE, NO SEX! 구호를 붙이고
씩씩하게 거리를 나섰습니다.
약간 쎈(?) 구호에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떡볶이도 먹으며 어슬렁 거리면서
시민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결과는 그 어떤 캠페인보다 우호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6.2지방선거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꼭!꼭! 필수라는 진실을 알리는
선거참여캠페인에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5월 캠페인은 축제가 열리는 대학으로 갈 예정입니다.
축제도 즐기고 선거참여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일석이조겠죠?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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