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강좌 '경제학자의 눈에 비친 세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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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0-04-01 13:50본문
대전여민회와 대전시민아카데미는 경제학 강좌 '경제학자의 눈에 비친 세계'가 지난 25일 3강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민아카데미 경제학 공부모임 '쿨라'가 제안하고, 한밭대학교 조복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되었다.
자본주의와 고전파의 경제학, 마르크스와 케인스의 도전, 신자유주의의 귀환과 자본주의의 장래를 제목으로 총 3강이 진행되었는데, 평소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대전여민회와 대전시민아카데미의 약 25명의 회원들이 강좌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늑 막연하고 어렵게만 여겨졌던 우리의 삶과 사회의 현상들을 규정하는것 가운데 가장 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라는 개념에 대해 회원들과 활동가들에게 이번 강좌는 자본주의의 시작부터 신자유주의,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시점까지 큰 맥락을 짚어내고 자본주의의 흐름을 파악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경제학 '쿨라'모임은 경제학에 관심있는 대전시민아카데미의 회원과 대전여민회 활동가들이 함께 경제에 대해 공부하는 소모임이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강좌에 이어 조복현 교수와 함께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대안적인 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강좌를 기획할 예정이다.
'쿨라' 모임에 함께하고픈 회원들은 본 회(☎257-3534)로 연락주거나 대전시민아카데미(☎ 489-2130)로 연락주면 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제목 아래에 있는 첨부화일을 클릭하면 총 3강의 강의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민아카데미 경제학 공부모임 '쿨라'가 제안하고, 한밭대학교 조복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되었다.
자본주의와 고전파의 경제학, 마르크스와 케인스의 도전, 신자유주의의 귀환과 자본주의의 장래를 제목으로 총 3강이 진행되었는데, 평소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대전여민회와 대전시민아카데미의 약 25명의 회원들이 강좌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늑 막연하고 어렵게만 여겨졌던 우리의 삶과 사회의 현상들을 규정하는것 가운데 가장 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경제라는 개념에 대해 회원들과 활동가들에게 이번 강좌는 자본주의의 시작부터 신자유주의,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시점까지 큰 맥락을 짚어내고 자본주의의 흐름을 파악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경제학 '쿨라'모임은 경제학에 관심있는 대전시민아카데미의 회원과 대전여민회 활동가들이 함께 경제에 대해 공부하는 소모임이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강좌에 이어 조복현 교수와 함께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대안적인 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강좌를 기획할 예정이다.
'쿨라' 모임에 함께하고픈 회원들은 본 회(☎257-3534)로 연락주거나 대전시민아카데미(☎ 489-2130)로 연락주면 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제목 아래에 있는 첨부화일을 클릭하면 총 3강의 강의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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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자의눈에비친세계.hwp (0byte) 8회 다운로드 | DATE : 2010-04-01 1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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