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생생여성행동 공동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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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2,136회 작성일 09-10-06 12:39본문
지난 9월 30일(수) 오후 3시 세이백화점 정문 앞 일대에서 대전생생여성행동이 주최하는 공동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대전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인 대전여성단체연합(준), 함께하는 대전장애인부모연대 등 시민단체,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활동가 10여명이 함께 하여 시민들에게 대전생생여성행동 3대 핵심과제와 7대 실천요구안이 담아있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민들에게 3대 핵심과제로 ‘짤릴 걱정없는 일자리 50만개’, ‘돈 걱정 없는 교육’, ‘먹고 살 걱정없는 살림살이’와 7대 실천요구안 ‘모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특수교육보조원을 확대 배치하라’, ‘공공보육시설 30% 확충과 특수보육시설 확대하라’, ‘인권존중, 평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라’,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하고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실시하라’,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라’, ‘장애인 이동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라’, ‘대전시의회는 파행에 책임지고 의정비를 반납하여 의정보좌인력제도를 실시하라’을 대전시민들에게 알리고 홍보를 하였다.
모두가 공감하고 절실해하는 고민이기에 적극적인 반응이었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더 홍보하고 알리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시민들에게 3대 핵심과제로 ‘짤릴 걱정없는 일자리 50만개’, ‘돈 걱정 없는 교육’, ‘먹고 살 걱정없는 살림살이’와 7대 실천요구안 ‘모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특수교육보조원을 확대 배치하라’, ‘공공보육시설 30% 확충과 특수보육시설 확대하라’, ‘인권존중, 평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라’,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하고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실시하라’,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라’, ‘장애인 이동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라’, ‘대전시의회는 파행에 책임지고 의정비를 반납하여 의정보좌인력제도를 실시하라’을 대전시민들에게 알리고 홍보를 하였다.
모두가 공감하고 절실해하는 고민이기에 적극적인 반응이었고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더 홍보하고 알리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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