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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소년/청년 페미니스트 파티 [우리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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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관리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0-12-24 17:18

본문

 

 

지난 11월 말, 대전 청소년/청년 페미니스트들이 맞배집에서 만나 

"앞으로 우리의 페미니즘"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조금 조용하게도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추웠던 11월 겨울날의 온기를 다시 꺼내보아요. 

 

 

 

어딘가 뒤적뒤적, 구깃구깃,,한 모습으로

어떤 분들이 찾아올까, 설레는 긴장 안고 

조그만 선물봉다리 등등 준비도 해보고 

 

 

맞배집에서 맛좋은 와인과 비건 음식 등등도 준비해주셨어요 ..♥

 

 

 

우리 대화하고 만나는 순간으로 서로의 '용기'도 되어주고 

서로의 '차이'도 마주하면서 긴장감 겪으며 인식을 확장시켜보자! 

 

그런 얘기 꺼내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젊은 사람, 요즘 사람이라는 워딩이 얼마나 왜곡되어서 사용되는지, 어떤 '수식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질문도 슬- 꺼내보고요. 

 

페미니즘 판 안에서 지역 청소년/청년 페미니즘 판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얘기해보자! 

고런 생각,, 품었는데

 

이날 무지막지하게 용기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즐거움 웃음

잔뜩 얻어갔던 기억이! 따숩게 남아 있습니다.

 

이날 기억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뜻하게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그럼 메리&세이프 크리스마스~! ☆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대전휴먼라이브러리 공연화 대표 

 

"대전에 사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로서 제 포부는 이 일을 오래 지속하자는 것. 그러려면 제가 희생되지 않고, 일에 저를 갈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 FDSC충청 신선아 지부장

 

"더 많은 여성창작자와 연결되면서 우리가 서로 임파워링(em-powering)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성창작자모임 페이즈 (Female Gaze) 

 

 

"여성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말은예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전 청소년 페미니스트 기획자그룹 ‘FEINKILLER’ 

 

"서로의 생각과 말이 만나고, 섞이고, 확장되는 경험은 우리에게 유대감같은 것을 갖게 만들어요."

여성주의 독서모임 금요페미’ 

 

"‘공대 아름이라는 말은 학교를 다닐 때, 심지어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여성을 낙인찍고 배제하는 결과를 낳고 있어요."

- 카이스트 여성주의 연구회 마고’ 

 

"새로운 관계 방식, 삶의 방식을 상상하는 여성을 만나면 우리가 세상에 새로운 담론을 만들고 있구나 느껴서 기뻐요."

-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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