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장활동! 이제 23번째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이유경회원, 천현옥 정다운집(지원시설), 이지은 자원활동가와

사무처의 안인숙 부장이 오랜만에 함께 하였고, 상담소 김영남, 손정아, 채계순,

박이경수가 진행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23호 도담다담 소식지와 물품(생리대, 밴드, 거울 등)을

언니들과 함께 나누었다.

소식지는 꾸준히 자원활동가 모임인 외침에서 편집을 하고 있다.


현장활동을 진행할수록 유천동 업소관계자들의 방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지만

우리의 활동이 한명의 언니에게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물품지원이나 현장활동에 함께 하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