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사건 1인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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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3-04-18 18:41본문
- 일시 : 2023년 4월 18일(화), 오후 1시
- 장소 : 대전지방법원 앞
정명석 사건은 4월 27일이 구속만료기간이었으나,
무고 및 성추행사건 2건이 추가로 기소 되면서 구속기간이 연장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기일은 5월18일(목) 오후 2시로
증거로 제출 된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에 대해 법정에서 다퉈 볼 예정입니다.
대전여민회와 대전여연은 함께 방청연대를 구성하여 공판 때 재판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공판이 있는 날 법원 앞에서 "가해자 엄중처벌 및 공모자 처벌'을 촉구 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1인시위는 지나가는 행인 분들께서 함께 분노해 주시며 '서명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 같은 사람은 제일 먼저 서명한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해 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1인시위 때 마다 옳고,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전에 위협을 받을 까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같이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이 곁에 있어 용기가 났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8006900063?input=1195m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57778&plink=ORI&cooper=NAVER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8_0002271222&cID=10807&pID=10800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73220&code=61121111&cp=nv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41816335596861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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