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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내 친구-인도, 이렇게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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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양운 댓글 0건 조회 1,790회 작성일 07-07-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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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 짜장 2층강당에서 아시아는 내 친구 - 인도가 진행되엇습니다.
박솔빈을 비롯한 어린이 27명과 어른 8명이 참가했는데요, 어린이도서관짜장의 김은경,이장순,민정이 엄마들이 사전에 모여 인도준비모임을 꾸려 강사도 사전에 인터뷰하고, 자료집도 나눠서 만들고, 치킨커리를 만들기 위해 장도 보았답니다.

너무 얌전한 인도인 수다선생님과 통역자 김세현 선생님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주의를 확 휘어잡는 강의는 아니었지만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 치킨커리도 만들어 먹고, 멋진 인도 의상도 입어보고, 인도관광청에서 협찬해 준 빈디와 팔찌를 선물로 받은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아시아는 내 친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엄마들과 강사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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