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지역공동체사업<중촌동,평화가 익는 마을만들기>마을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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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여민회 댓글 0건 조회 5,453회 작성일 10-11-04 14:35본문
현대는 스토리텔링의 시대입니다.
지상파 시청률을 앞선 슈퍼스타K의 초절정 인기는 음악성만이 아니라
평범한 참가자들의 인생이야기를 끌어내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중촌동에는 100여년 전에 세워졌던 대전형무소라는 역사유적이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중촌동의 스토리텔링작업을 하려합니다.
일제시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생을 살았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와
해방전후 좌우익대립 속에서 정치범 특화 교도소였던 대전교도소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아직도 좌익 우익 희생자유가족으로 나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6`25전쟁 후 벌어진 학살의 진실,
민주주의를 위한 저항의 댓가로 20년을 감옥에 살아야 했던 6,70년대 민주화 운동가들의 이야기까지....
상상력을 발휘하되
역사로부터 배우는 자세로, 평화의 눈으로 역사를 재해석하고
우리의 일상의 평화를 가꾸고 확장하는 활동으로 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우리동네를 평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격있는 동네로 만들어 가기위한 <마을강좌>에 참여하세요.
교육이수 후(90%이상 수료)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분에게는 수료증서와
함께 약간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역사체험강사단과 동네부엌사업단에서 활동하는 기회를 드립니다.
중촌동에 변화의 새바람을 몰고 올 <마을강좌>에 참가신청하세요.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 문의 및 전화 242-3534, 010-3068-3710/ 이메일 jchpeace@hanmail.net
지상파 시청률을 앞선 슈퍼스타K의 초절정 인기는 음악성만이 아니라
평범한 참가자들의 인생이야기를 끌어내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중촌동에는 100여년 전에 세워졌던 대전형무소라는 역사유적이 망루와 우물만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중촌동의 스토리텔링작업을 하려합니다.
일제시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생을 살았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와
해방전후 좌우익대립 속에서 정치범 특화 교도소였던 대전교도소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아직도 좌익 우익 희생자유가족으로 나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6`25전쟁 후 벌어진 학살의 진실,
민주주의를 위한 저항의 댓가로 20년을 감옥에 살아야 했던 6,70년대 민주화 운동가들의 이야기까지....
상상력을 발휘하되
역사로부터 배우는 자세로, 평화의 눈으로 역사를 재해석하고
우리의 일상의 평화를 가꾸고 확장하는 활동으로 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평범한 우리동네를 평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격있는 동네로 만들어 가기위한 <마을강좌>에 참여하세요.
교육이수 후(90%이상 수료)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분에게는 수료증서와
함께 약간의 활동비가 지급되는 역사체험강사단과 동네부엌사업단에서 활동하는 기회를 드립니다.
중촌동에 변화의 새바람을 몰고 올 <마을강좌>에 참가신청하세요.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 문의 및 전화 242-3534, 010-3068-3710/ 이메일 jchpeace@hanmail.net